체질분류방법론
1.체형으로 분류하는 방법
가슴이상이 발달했으면 태양인 또는 소양인이고,가슴이하가 발달했으면 태음인 또는 소음인입니다.
뒷목부근이 발달했으면 - 태양인
흉곽이 발달했으면 - 소양인
배가 발달했으면 - 태음인
아랫배나 엉덩이가 발달했으면 - 소음인
*운동을 많이 했거나 늙어서 체형이 변한 경우엔 이 방법이 어렵습니다.
2.성격이나 인상으로 보는 방법
눈 광채가 있음 몸이 마른편 - 태양인
마르고 신경질적인 인상 - 소양인
느긋하면서도 겁이 많음 - 태음인
소심하고 답답한 인상 - 소음인
*이 방법은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파악하거나 설문 조사법(ex;사상체질분류검사지(QSCC)Ⅱ)을 이용한다.
3.자주 나타나는 병적증세로 분석하는 방법
열격증, 다리가 무력해짐(해역증) - 태양인
허리나 무릎이 자주아프고 소변을 자주보고 발바닥이 화끈거리는 증세 - 소양인
혈압이 쉽게 상승하여 중풍에 걸릴 위험이 높고 눈이 자주 충혈되고 쉬 피로를 느낌 - 태음인
소화불량과 설사가 잦음 - 소음인
4.맥으로 짚어 알아내는 방법
소음인은 맥이 완만하고 약하며, 소양인은맥이 빠르고, 태음인은 맥이 강합니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7&dirId=70309&docId=10&qb=7ZWc67CpIOyytOyniCDrtoTrpZg=&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MaeBwpySEhssbzwVddsssssstZ-518097&sid=VOFRGgpyVpAAAAeQd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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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에 따른 낚시인의 한의학적 분류
먼옛날 그리스 철학에서는 우주를 물,불,바람,흙의 4대 구성요소로보며,히포크라테스는 인체를 혈액,점액,담즙,흙담즙의 4가지로 분류하여 이해하려 하였고, 현대심리학 에서도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로 분류하여, 심리적현상을 분류하고있으며,
기타 인간의 성격과 체형내지는 혈액형에따른 체질을 분류하려는 노력을 보이고있다.
동양에서는 B.C.10세기경, 내경이라는 한의서에 인체를 오행에 맞추어 세밀히 분류하였으나, 공감을 얻지 못해 그대로 파묻히고 말았다.
1894년 동무 이제마선생의 체질론이 ,이제까지의 추상적, 관념적 사고에서 탈피하여,사람의 장부기능을 기본으로,대소허실의 합리적,구체적연구를 통하여 하나의 학문을 이루게 되었는데 이른바 "사상의학"이다.
내가 낚시를 즐기고 많은시간을 낚시에 할애하며, 또한 많은 낚시인들을 접하다보니, 한의사로써 낚시인들의 체질분류가 가늠되어져 몇자 지면에 남기고자 하니,
혹여나 한의학에 정통하신 여러 선배 제현님들에게 일추의 누가 되지않길 바라며, 감히 몇자무문을 부치는 바이다.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4체질이란 태음인, 소음인, 태양인, 소양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음인이 약50%, 태음인이30%, 소양인이20%정도이고, 태양인은 아주 희소하여 약 0.5%에도 못미친다.
요즘들어 식생활 및 환경적 변화에 따라 체질별 비율도 변화가 있어 보이나, 이에 대한 연구는 더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1> 먼저, 태양인을 보면, 장부에서 폐가 크고 간이 작은 천품을 타고 났기 때문에, 폐부위 윗쪽이 잘 발달 되어 있다.
머리가 크며 얼굴이 둥근편이고 근육이 적어 광대뼈가 튀어 나온듯 보인다. 이마가 넓고 눈에 광채가 난다.
척추와 허리의 힘이 약해 오래 앉아 있거나 서있지 못하고 기대기를 잘하며 눕기를 좋아한다.
대체로 마른 편이며, 여성은 자궁발달이 약하여 불임 여성이 많은 체질이다.
사고력이 뛰어나며 사교적이고 판단력과 진취성이 강한 반 면, 계획성이 적고 대담하지 못하다.
특히 남을 공격하기를 좋아하며, 자기가 한 일에는 후회를 모른다.
때로 지나친 영웅심과 자존심을 가지며, 마음 먹은 일이 잘 되지 않을 때는 크게 분노하고, 그로 인해 병을 얻는다.
낚시를 하다보면, 일어섯다 앉았다를 반복하여, 몸의 긴장을 풀기도 하고, 상대를 잡아 먹을 듯 예리한 눈매로 사방을 자주 두리번 거리거나,
입질이 없을때는, 낚싯대에 힘이 들어가 휙 휙 바람소리나게 휘두르는 사람은 태양인일 가능성이 높다.
고기가 잡히지 않아도 좁은 수로나 작은 저수지, 둠벙 보다는 넓은 호수나 강을 선호한다.
다대편성을 싫어하고 한대 아니면 두대이상 펴지않는다.
잡은 고기는 절대로 가져가는 법이 없으며, 그렇다고 남을 주지도 않고 놓아 준다.
낚시 기법에는 별 관심이 없고, 한 시간 낚시를 위해 서너시간 이상의 조행길을 기꺼이 감수한다.
태양인에게는 메밀이 좋은 보약식품이 된다.
<2> 소양인은 비장이 건강하고 신장이 허약한 관계로, 흉곽이 발달되고 방광, 엉덩이가 약하다.
하체가 약하므로, 걸음걸이가 빠르고 경망스럽게 보이며, 반대로 상체는 실한 편이다.
길을 걸을 때는, 먼데를 바라보고 앞을 살피지 않기때문에, 신발이나 바지 가랑이에 흙을 묻히는 사람이다.
머리는 작고 둥근편이며, 얼굴 빛이 희고 눈동자가 빛나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
입술이 얇으며 아랫턱이 뾰족하다. 살갗은 윤기가 적고 땀이 적으며, 목소리가 낭랑하다.
말이 논리적이지 못하며, 흥분될 때에는 더욱 조리가 없다.
경솔해보이며, 빨리 시작하고 빨리 끝내기 때문에 일이 거칠고 실수가 많다.
일에 실증을 잘 느끼고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소양인은 항상 밖의 일을 좋아하고, 가정일을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일에 희생을 아끼지 않고, 보람을 느껴 의리가 많은 사람 처럼 보인다.
판단력이 빠르지만 계획성이 없고 체념을 잘한다. 강직한 성격이지만, 용서를 잘한다.
한편 자신의 실수가 있거나 잘못을 느낄때에는, 금방 비애에 잠겨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는다.
냉정하며 쌀쌀하고 날카로와 보이지만, 사귀어 보면 다정다감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누구나 호감을 갖는다.
솔직 담백하며 의리를 중시하고, 변절은 절대 용서치 않는다. 성질이 급하고 침착하지 못하여 깊이 생각하는 바둑이나 장기에는 소질이 없다.
소화력이 좋고 찬것을 좋아하며 남자에게는 호색한이 많다.
낚시를 하는 것보다 여자와의 시간을 더 즐기며 낚시가방을 메고 기방을 기웃거리는 사람은 틀림없이 소양인 일게다.
집에 와서도 의복이 대체로 깨끗하여, 낚시를 다녀온 사람이라 하기에는 의심을 살만한 충분한 소지가 보인다.
소양인의 체질을 가진 사람은 낚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가끔 친구를 따라 낚시를 가더라도, 절대로 낚싯대 앞에 10분 이상을 앉아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다른 사람의 살림망을 양해도 없이 번쩍 들어 보기도하고, 낚시를 하지도 않으면서 밑밥은 무엇을 쓰느냐? 크기는 얼마만하게 하느냐? 하며 묻고 돌아 다닌다.
옆사람과 큰소리로 떠들며 그날 주위 사람들의 낚시를 망쳐놓기 일쑤이다.
낚시보다는 투망질을 좋아하며, 낚싯대 앞에 앉아 있기보다는 개울에 들어가 노는 것을 좋아하고, 낚시보다는 잡아놓은 고기를 탐낸다.
어쩌다 붕어가 잡히면 기쁨의 환호에, 그날 밤 그 낚시터는 낚시를 포기해야 한다. 바리바리하여 밥 짖고 커피 끓여, 주위 사람들의 잔 일을 더러주는 싹싹함이 있다.
일곱치 붕어를 월척이라고 주변에 자랑을 늘어 놓으며, 꽝친 날도 찌맛이 환상 이라고 입에 거품을 문다. 대체로 낚시 후 주변 정돈을 하지 않으며 쓰레기를 치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 번 다녀온 곳은 선호하지 않고 새로운 곳을 찾아간다. 혼자 조행길에 오르는 법이 없으며, 혹여 혼자일 경우는, 옆사람을 담박에 십년조우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3>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은고로, 간이 있는 허리통이 굵고, 폐가있는 가슴이나 목덜미쪽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사상체질중 체격이 가장 큰 편이다.
근육이 견고하고, 골격과 손발이 크며 피부결이 거칠고, 겨울에는 손발이 잘 튼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나고, 힘든 일을 하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땀이 많다.
때로는 찬밥을 먹으면서도 땀을 흘리지만 병은 아니다.
본래, 태음인은 몸에 수분이 많기때문에, 대변을 묽게 보거나 땀을 흘려야 건강을 유지한다.
눈과 코가 크고 입술이 두꺼우며, 귀가 두툼하고 턱이 길어서, 윤곽이 뚜렸하다.
하체가 충실한고로 걸을때는 매우 안정적으로 보이나, 상체가 앞으로 숙여서 걷는 특징이 있다.
허리가 굵은 탓으로 배를 앞으로 내밀게 되니, 때로는 거만해 보이기도한다.
한 번 시작한 것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이므로, 크게 성공하는 일이 많다.
남이 듣거나 말거나,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피력하며, 말의 조리가 없는 듯하나, 반드시 골자를 갖추고 있다.
남보다 생각이 더디지만, 한 번 생각해 낸 것은, 누구도 생각하기 어려운 계획과 설계를 한다.
겉으로는 젊잖은 성격 같지만, 속내는 음흉하며 좀처럼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마음이 넓을 때에는 바다와 같다가도, 편협하고 고집스러울때는 바늘구멍 보다 좁다.
뻔히 잘못된줄 알면서도, 미련스레 밀고나가려하며, 그 우둔함은 소에 비유할 수 있다.
언제나 앉은 자리에서 뭉기고, 뛰쳐 나가려 하지 않지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지구력 때문에, 결국에는 성공하는 예가 많다.
여성의 경우, 눈매의 자태가 없으나,체격이 크고 시원스러워서 품위가 있어 보인다.
남자들 중에는, 눈꼬리가 치올라가 범상같은 인상을 주며, 언제나 성난 사람 같아, 좋은 인상을 주지못한다.
태음인은 심장이 약하며, 생각이깊고 겁이 많아, 오래 지속되면 가슴이 뛰는 증세가 나타난다. 태음인에게는 중증에 해당된다.
낚시를 할 때에는, 하루 종일 입질이 없어도 우직하게 자기자리를 고집하며 옮기지 않는다.
다음에 낚시를 와서도 또 그자리에 앉으려는 미련스러움을 보인다.
옆사람이 많은 조과를 내도, 무슨 밑밥을 쓰는지, 찌맞춤을 어떻게 하는지 도체 관심이 없다.
남이 보기에는 낚시를 하는것이 아니고, 세월을 낚는 것처럼 보이기도하나, 정작 본인은 아무 개념이 없다. 많이 잡아도 그만, 못잡아도 그만이다.
술을 즐기며, 세상을 제것인양 한껏 풍류에 젖어 지껄여댄다. 혼자 낚시를 좋아하며, 주변에 친구가 적다.
경거망동과는 먼 체질이므로, 고기가 물려, 주변 낚싯대를 모조리 얽어도, 짜증을 내지 않으며, 우직히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얽힌 매듭을 더디게 풀어나간다.
대박을 터트려도, 겉으로 드러내고 자랑하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의 호응이 없으면 내심 서운함이 오래간다.
지구력이 좋아, 밤을 꼬박 세우고도 거뜬한 사람이 많다.
<4> 소음인은 본래 소화기능이 약하고, 신장과 방광기능이 충실하기때문에, 몸의 균형이 잘 잡혀있고, 체격은 일반적으로 작은 편이다.
용모가 잘 짜여져있고, 여자는 오밀조밀하고 깜찍하고 예쁘며, 애교가 넘친다. 이마가 약간 튀어 나오고 이목구비가 작다.
소양인의 눈빛이 반사적 이라면, 소음인의 눈빛은 흡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는 매우 부드럽고 치밀하여, 땀이 적으며, 몸에 균형이 잡혀서, 걸음걸이가 자연스럽고 얌전하며, 앞뒤를 잘 살피기 때문에, 신발에 흙을 잘 묻히지 않는다.
눈웃음을 잘 짓고, 조용하고 침착하며 조리가 정연하나, 때에 따라서 지나친 이론을 전개하거나, 천박한 제스처를 써서 야비하게 보일때가 있다.
소음인은 본디, 중초(젖꼭지 아래로 배꼽까지)가 약하여, 어른이나 아이나 가끔 한숨을 쉬게 되는데, 어딘가 고민하는 사람같이 보이기도한다.
소음인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며, 겉으로는 부드럽고 겸손하나, 마음속은 매우 강인하며,작은일에 세심하고, 과민하여, 불안초조해한다.
또, 아전인수 격으로, 자기만 생각하고,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머리가 총명하고 민첩하며, 판단이 빠르고, 자기가 맡은 일은 빈틈없이 처리하며, 조직적이고 사무적이어서, 웃사람에게 잘 보이지만, 때로는 지나쳐, 아첨을 하기도한다.
자기일에 다른 사람이 손대는 것을 싫어하며, 남의 일에 질투심이 강하다.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파한다"는 속담은 소음인에 꼭맞는 말이다.
지능이 지나치게 발달되어, 자칫, 깜찍하고 파렴치한 일을 저지르기도한다.
편협한 마음에 오해를 잘하고, 마음이 좀체로 풀리지 않는다. 그래서 시시콜콜 옛일을 다시 끄집어내어, 재론 하는일이 종종있다.
이해타산에 민첩하고, 작은 손해도 보지않으려고 좀스럽게 인색하며, 항상 상대에게 경계의 눈초리를 잃지않는다.
자기보다 강한 자와 시비가 붙었을때는, 자기가 약한 것을 알기때문에 정면으로 승부하지않고, 조용히 후퇴 하였다가, 기회를 엿보아 반드시 측면으로 보복한다.
대개, 인색하고 짜서 수전노 소리를 듣는 사람이 소음인에 많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지조도 헌신짝같이 버리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기회주의자들이 소음인체질에 많다.
소음인 여성은 성격이 깔끔하고 치밀하여, 매사에 지나치게 신경을쓰며, 질투심이 강하여, 심경이 늘 안정되지 못한고로, 신경성 질환이 아주 많다.
부부가 모두 소음인 이라면, 잦은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는다.
낚시터를 가보면, 한자리에서 입질이 없으면, 이곳 저곳으로 자주 옮기는 사람,
옆사람이 고기를 잡으면, 무슨 밑밥을 썼으며, 밑밥의 크기는 어쩌고 저쩌고, 자세히 케묻는 사람, 자기가 잡은 고기는 물속 깊이 살림망을 담구어, 자세히 들여다 보아도 고기가 보이지 않게 해놓고 낚시 하는사람,
생미끼 대물낚시가 아니면서도, 낚싯대를 부챗살 모양으로 여러대 펼쳐놓고 자주 낚싯대를 들었다 놓았다하는 사람,
자기만의 은신처를 정해놓고, 주변에 누가 있을시는, 입질에도 챔질을 하지 않음으로써, 타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소음인의 성향이다.
많이 잡으면 매우 좋아하고, 꽝을치면 철수해서 집에오면서도 투덜댄다. 조과가 좋으면 제탓이요, 신통치 않으면 소개해준 사람을 나무란다.
철수 길에 자기자리의 정리정돈은 잘 하는 편이나, 남의 쓰레기까지 수거하는 아량은 부족하다.
소음인은 대체로 여러가지 기법을 연구하고, 적용해보며 낚시를 이해하고 연구노력한다. 대게 조행길은 혼자인 경우가 많으며, 조과에 많은 신경을 쓴다.
낚시인구중에 제일 많은 체질이 소음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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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행길에 그간의 일견을, 조금 피력하였는 바, 사상의학적으로, 어떤 체질이 더좋고 나쁘다고는, 말할수 없으며, 자신의 좋은 특징은 살리고, 결함은 보완하는 방향에서 보는것이 중요하다.
동무 이제마의 의학정신은, 타고난 체질과 이에따른 성격적 결함을 잘 파악해서 수양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수있는 첩경 이라고 생각한 것이었으며,
또한," 어질고 재주있는 사람을 질투하는 것이 만병의 근원이 되고, 어질고 착한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만병의 대약이 된다" 고하여 윤리적이고 정신의학 으로써의, 예방의학적인 측면의 사상의학임을 제시하고있듯이,
모든 건강은 체질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를 바탕으로한 각자의 밝고 건전한 정신수양이 우선함을 일각하며, 끝으로,
내가 한의대 재학시절 나의 은사님이신 고 홍순용 선생님의 "한방 체질론" 기고문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나의 견해를 추록하였으니, 혹여나 선생님께 일추에 누를 끼쳐 드림을 염려하며 이글을 마친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7&dirId=703&docId=516706&qb=7ZWc67CpIOyytOyniCDrtoTrpZg=&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SMaeBwpySEhssbzwVddsssssstZ-518097&sid=VOFRGgpyVpAAAAeQd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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